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/2013년/5월/8일 (문단 편집) === 6회 === '''6회 초''', SK가 '''[[진해수]]'''를 장전시켰지만 이미 9점 차여서 화제를 끌지는 못했다. 이날 진해수의 성적은 2이닝 1실점(평균자책점 4.50)으로 평균은 쳤다는 평가를 받았다.[* 6회에는 실점하지 않았고 아래 7회 항목에 나온대로 7회에 1실점하였다.] '''6회 말''', 5회 동안 2실점으로 호투하던 선발 투수 [[이정호(1992)|이정호]]에게 [[김강민]]이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이어 [[최정]]이 2루타, [[김상현(1980)|김상현]]이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만루를 만들어냈다. 두산은 계속해서 이정호로 밀어붙였으나, 뒤이어 나온 [[한동민]]과 [[박재상]]이 연속 적시타를 쳐내며 3점을 추가하였고, 두산의 투수는 [[홍상삼]]으로 바뀐다. 홍상삼은 [[정상호]]를 병살로 잡아냈으나 이정호의 주자인 3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이정호의 자책점은 총 6실점으로 늘어났고, SK는 6회 말에 총 4득점하며 점수는 '''11:6''', 5점 차로 좁혀지게 되었다. '''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역전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. 물론 역전되지 않았으면 이 문서는 없었겠지만...'''[* 심지어 양준혁 해설위원은 "이정호 선수도 이런 위기를 맞아보는 게 경험도 되고 좋을 것"이라고 해설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